한국해운협회

2월 26일(금) 조지아에 위치한 바투미 Irakli Dolidez 해양대학 총장 일행이 선주협회를 예방하였다. 이후 선주협회 사무국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조지아 선원 현황과 함께 조지아 출신 선원의 국내 진출 방안을 논의하였다.

2월 25일(목) 부산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항공사례를 통한 선박 안전관리 활용방안 세미나’가 국내 해운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발표를 맡은 한진해운 김맹곤 전무는 항공의 안전품질 및 정비에 관한 소개를 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선박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 및 해운분야 활용방안을 논의하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월 23일 개최된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포럼에서 영상 메세지를 통해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국회에서 정책을 개발하고 입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가 공동개최한 ‘마리타임 코리아 해양강국’ 조찬포럼이 2월 23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 콘래드호텔 6층에서 개최되었다. 선주협회는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포럼개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기회에 조찬포럼을 개최키로 하였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해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19일(금) 10시,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 해운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일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해운거래정보센터 이석용 책임연구원이 "해운거래소 설립 추진현황 및 계획"을, 한국선주협회 김경훈 차장이 "해운경영관리시스템 운영"을 발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2월 18일(목) 여의도 해운빌딩 선주협회 사무국에서 언론 매체인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오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국내 해운산업의 위상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선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이 확보되어야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18일(목) Ruben Arosemena 주한파나마대사 및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선원공급업체인 Haque&Sons Ltd의 대표단(Mr. Emdadul H. Chowdhury 대표, Capt. Md. Saydur Rahman)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동 간담회에서 방글라데시 선원교육 및 공급 현황 및 방글라데시 선원들의 한국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현지시각으로 2월 2일부터 런던에서 개최된 ICS(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이사회 참석 중 IMO 임기택 사무총장을 예방하였다. 이날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과 IMO 임기택 사무총장은 국제 해운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1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한국해양보증보험과 해운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한국해양보증보험의 ▶2015년 실적 및 2016년 사업계획, ▶금융채무보증보험 상품 설명, ▶보증상품 관련 문의 등이 논의되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지난 1월 28일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해운업 지원이 수반되어야 국내 조선업 역 시 부활할 수 있다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면서, 해외 선사에 집중되어있는 정책금융 혜택을 국내 선사들이 최소 50% 이상 발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선사 유동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유동성 연장, 부채를 자본으로 출자전환이 필 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