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제3차 해양보증보험 이사회(의장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 김영무)가 개최되었다. 이사회에서는 정기주주총회를 3월 30일 11시 해운빌딩에서 개최키로 정하고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한국선주협회(대표 이윤재 회장)는 초중고생 대상 해운교육 확대를 위하여 한국해양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해운교육 로드맵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선주협회는 초중고 교원의 해운과 연관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대상 승선 교육을 시행하였다. 올해 1차 승선교육자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前 서울시 교육청 장학사)과 서형기 부회장(서울면북초 교장)은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현대상선(대표 유창근 사장) 소속 '현대 포스호'에 승선(부산->상해)하여 해운물류의 흐름과 선박운..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3월 14일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토교통성과 일본해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 선화주 간 관계, 해운 최신동향 및 선박금융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3월 6일(현지시각)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 설립 70주년 행사에 참석하였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한국 해운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다. 국제해사기구는 전 세계 국제무역을 위한 선박의 운항, 항로, 안전 등 국제적 통일을 위해 1948년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62년 정회원국으로 가입되어, 1991년 이래 9선 연임의 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3월 6일(현지시각)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임기택) 설립 70주년 행사에 앞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은 환경규제, 4차산업 혁명 등 최근 국제해사기준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3월 6일(현지시각)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임기택) 설립 70주년 행사에 앞서 호세 바라캇 파나마 해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해운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국선주협회와 파나마 해사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는 2월 28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늘 정기총회에는 회원,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결산 승인 및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였다.

2018년 2월 28일 오후 2시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해사중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2월 23일(금) 오후 1시 반 서울 신라호텔에서 덴마크선주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 협회는 국제 환경규제 및 자율운항선박 등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한편 한국선주협회는 2015년 10월 덴마크선주협회와 해운산업 성장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정보 공유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8년 2월 22일(목)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대장이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을 예방하였다. 해군 측 방문자는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대장, 인사참모부장 박동우 소장, 비서실장 신장인 준장, 기무부대장 이종해 준장 등 4명이었다. 이 자리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한국선주협회의 해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이지스함 모형을 전달하였으며, 이윤재 회장은 우리 상선을 지키기 위해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는 청해부대의 노고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해군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양측은 앞으로 해운업계와 해군간 협..